Big-Bang Pattern 차세대급 구축이 가능할까 ?
차세대를 클라우드로 해야 하는 이유
- 폭포수 방법론(waterfall approach) --> 차세대의 한계
- 한계 생산성의 체감 --> 일정 규모 이상 시스템 개발 한계성
- 규모 있는 개발 --> 상대적 높은 위험 요소 + 관리 요소 내포 --> 기하급수적 비용 증가
- 장기간 개발 후 다시 차세대 고려할 만큼 시장 변화 피동적
Separate of concern
한 폴더에 모든 파일을 넣고 쓰시나요 ? 이것도 하나의 "관심사(관점)의 분리" 아닐까요 ?
번역을 "관점의 독립"이 어떨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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